평소 산을 좋아해서.. 히말라야를 직접 와 보는 것이 인생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는데, 드디어 이뤘네요..^^ 좋은 여행사, 좋은 가이드, 좋은 여행자분들 만나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너무나 친절하고, 배려심 깊고, 한국인의 취향과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 까지..ㅋㅋㅋ 거기다 스케쥴관리까지 철저히 가이드 해주신 Khem 형님 덕분에 한치의 불편함도 없이 즐겁게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좀전에 공항에서 헤어질 때는 아쉽고, 서운한 감정까지 들더군요.. Khem 형님을 다시 보기 위해서라도, ...
이번 포카라 일정 덕분에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내고 이제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7박 8일 동안 한치의 오차도 없이 준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포카라 여행사와 Khem 형님, 그리고 많이 챙겨주신 형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여행이라는 게 변수도 많고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데, 이번 일정은 정말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게 히말라야를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사람과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어요. 특히 포카라여행사의 세심한 배려와 철저한 일정 관리, 그리고 상황에 맞는...
안녕하세요. 포카라여행사를 통해 마르디히말 같이 다녀왔는데, 하늘은 맑고 바람은 시원했어요. 걷는 내내 기분이 상쾌했죠. 그리고 운해… 저는 살면서 처음 봤는데, 산속에서 구름이 뭉게뭉게 올라오고, 천천히 피어오르는 그 장면이 너무 경이로워서 가슴이 떨렸어요. 롯지 올라가면서 느껴지는 분위기도 좋았고, 야외에서 밥 먹고, 서로 사진 찍어주고, 차 한 잔 마시던 그 시간들이… 정말 행복했어요. 특히 같이 탐험하고 모험을 한 이 대원들이 있어서 그 모든 순간이 더 소중했어요. 포카라에서 준비한 정성스...
잊을수없는 시간을 함께 무사히 보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비. 바람, 하늘, 구름, 원숭이, 호랑이, 말똥, 한걸음에 한호흡과 감탄사, 두통, 밀크티, 운해, 느긋한 새벽, 보이지않는 배려, 고요한 침묵까지 매순간 마차푸차레의 시선을 느끼며 오르내린 트래킹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시길 바랍니다. 어느날 우연히 길 위에서 다시 만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해발 4,200m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하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르기까지 9일이 걸렸습니다. 숫자로는 9일이지만, 제 마음속에서는 몇 번이나 포기와 싸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힘들어 헬리콥터를 부르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산 도중에는 특히 더 그랬습니다. 산은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는 길이 더 어렵고, 더 많은 체력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순간적으로 300만 원을 내고라도 헬리콥터를 ...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해발 4,200m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하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르기까지 9일이 걸렸습니다. 숫자로는 9일이지만, 제 마음속에서는 몇 번이나 포기와 싸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힘들어 헬리콥터를 부르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산 도중에는 특히 더 그랬습니다. 산은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는 길이 더 어렵고, 더 많은 체력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순간적으로 300만 원을 내고라도 헬리콥터를 ...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해발 4,200m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하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르기까지 9일이 걸렸습니다. 숫자로는 9일이지만, 제 마음속에서는 몇 번이나 포기와 싸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힘들어 헬리콥터를 부르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산 도중에는 특히 더 그랬습니다. 산은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는 길이 더 어렵고, 더 많은 체력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순간적으로 300만 원을 내고라도 헬리콥터를 ...
지난 여름 2025년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지인과 함께한 키르기스스탄의 천산 트레킹은 감사와 겸허 그자체였습니다. 포카라 여행사는 트레킹을 함께 하는 사람이 3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취소를 하지 않고 트레킹을 할 수 있게 해주셨지요. 너무나 깊이 감사를 드리고 우리를 가이드해주신 카자흐스탄의 Mr.남잔 님의 성실과 친절에도 깊이 감사드려요. 자연 속에 흠뻑 빠졌습니다. 그 감사함, 경이로움으로 겸허함을 안고 또 세상살이를 힘차게 하고 있습니다. 포카라에도 다시 한 번 더 감사해요^^ 함께 한 산벗이 그립습니다...
풍경 하나하나가 마치 윈도우 바탕 화면 같았던 경치였습니다^^; 또한 트레킹 중의 콕투스 초원의 광활한 지대에 감탄을 잃지 못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비단 키르기스스탄의 트레킹 뿐만아니라 후에 이어진 카자흐스탄의 관광 또한 돌아다니며 최대도시라는 명색에 걸맞게 생각이상의 규모와 멀리 보이는 천산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스키투어로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풍경 하나하나가 마치 윈도우 바탕 화면 같았던 경치였습니다^^; 또한 트레킹 중의 콕투스 초원의 광활한 지대에 감탄을 잃지 못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비단 키르기스스탄의 트레킹 뿐만아니라 후에 이어진 카자흐스탄의 관광 또한 돌아다니며 최대도시라는 명색에 걸맞게 생각이상의 규모와 멀리 보이는 천산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스키투어로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풍경 하나하나가 마치 윈도우 바탕 화면 같았던 경치였습니다^^; 또한 트레킹 중의 콕투스 초원의 광활한 지대에 감탄을 잃지 못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비단 키르기스스탄의 트레킹 뿐만아니라 후에 이어진 카자흐스탄의 관광 또한 돌아다니며 최대도시라는 명색에 걸맞게 생각이상의 규모와 멀리 보이는 천산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스키투어로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풍경 하나하나가 마치 윈도우 바탕 화면 같았던 경치였습니다^^; 또한 트레킹 중의 콕투스 초원의 광활한 지대에 감탄을 잃지 못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비단 키르기스스탄의 트레킹 뿐만아니라 후에 이어진 카자흐스탄의 관광 또한 돌아다니며 최대도시라는 명색에 걸맞게 생각이상의 규모와 멀리 보이는 천산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스키투어로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