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숙
2026-03-06 조회수:94
산을 좋아해서 젊었을 때는 웬만한 국내산들은 꼭 정상 등정을 했었는데 나이들어 어깨통증 치료 중, 느닷없이 며칠 새 결정된 첫 고산 등정이라 많이 힘들었어요 건강,
시간, 돈, 동행자 등 못갈 이유는 많았으나 평소 소견대로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라는 생각으로 강행한 셈이지요
울아이들이 “엄마는 혹시 도전중독이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라고까지 하며 걱정스러워 했지요
나도 사흘 중 이틀째 되는 날은 고산증인지 체증, 어지럼증, 식욕부진 상태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8시간 동안 3,200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