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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몽블랑
물과소금 조회수:75 59.13.34.157
2026-03-09 11:54:01

25년 6, 27 ~ 7, 8일 몽블랑트레킹.

망설임과 설레임이 함께 했던 몇달을 지나고 처음으로 마주했던 몽블랑은 참 대단하더라. 내가 꿈길을 걷고있는건가? 현실인가? 그저 감탄사만 나오고 과연 나의 다리가 트레킹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줄까 싶었는데 나의 다리는 트레킹이 끝나고 나니 젤 아쉬워 하더라.

4쌍의 부부 8명이 샬레에서 묵어보니 그역시 너무 재미있더라. 여행을 함께한 세분과 우리 여덟이 모여 참 행복한 잊지못할 여행을 마무리 했다. 너무도 감사한 인연들로.. 포카라 덕분에 올해가 참으로 정이가네.

지난주 신부님의 몽블랑 트레킹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가슴이 어찌나 뛰던지.' 평생을 잊지못할 몽블랑이다. 일정 내내 한결 같았던 박매니저님과 뒤에서 늘 밝은 얼굴로 지원해 주던 동매니저님이 참 그립네. 뭐든 더 좋게 해주고싶어 하던 두분의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

나의 여행 스타일이 아닌 새로운 트레킹이라는 것을 해보니 이게 참인듯한 느낌은 뭔지. 다음은 돌로미티를 꿈꿔보는 나.

새로운 인연의 따스함과 잊지못할 행복한 여행일기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것은 든든한 포카라여행사 덕분이었을 것이다.

앞으로 포카라여행사의 큰 발전을 기원해본다. 아. 또 가고싶다.....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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