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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트레킹 딸과 함께~
윤정은 조회수:101 59.13.34.157
2026-03-06 12:53:46

예약하고 출발전날

갑작스런 딸아이 pcr증명서 제출 때문에 검사를 했는데 밑겨지지 않는

ㅜㅜ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게 되었어요 ㅜㅜ

출국준비가 모두 완벽히 되어있었는데 ...

급하게 서울에 윤지영사장님께 연락을 드렸었죠...

분명 놀라셨을텐데 차분하게 저를 안심시키고 일정을 미루기 위해

여기저기 연락하시느라 엄청 고생을 하셨답니다 ㅜㅜ

저는 아이 챙기느라 정신없었는데 윤지영사장님께서 모든 상황정리를 해주셨고

10일뒤~ 다시 잡힌 일정으로 출국준비를 했고 딸아이의 pcr검사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여행전날 ... 검사결과가 불확실하게 나와서 음성확인서를 못준다는

병원측 연락에 정말 하늘이 무너지더라구요 ㅜㅜ

역시나 또 바로 윤지영사장님께 연락을 취했고 이번에도 역시 침착하게 기다리라고

하시고 대사관이며 항공사며 연락을 취하셔서 방도를 찾으셨고

마침내 저희는 ㅜㅜ 출발을 할수있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눈물이 나고 손이 떨리더라구요ㅜㅜ

저보다 윤지영사장님이 더 기뻐하셨어요 ㅎㅎㅎ

드디어 출발 당일...

떨리는 마음으로 공항에서 윤지영사장님과 이팀장님을 만났고,

두분의 안내로 편안하게 비행기에 탈수 있었어요~

어린 딸아이와 단둘이 가는거라 두려움반 설레임반 이였는데

함께 동행하시는 팀원분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셨어요~

서로 모르는 사이였지만 금새 친해졌고 함께하는 내내

도움과 격려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딸아이를 모두 너무 예뻐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아이가 ABC까지 꼬박 6일을 불평한마디 없이 즐기면서 걸어서

도착할수 있었어요~

앞에서 이끌어주시던 삼촌들과 이모~♡♡♡♡

뒤에서 챙겨주시면서 함께 해주신 삼촌~♡♡♡♡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모든 팀원들의 요청을 들어주시고

안전을 책임져주신 이팀장님~♡♡♡♡

특히나 요리 솜씨가 일품이셔서 6일을 걷고 또 걸어서 다이어트를 해보려던

저를 건강한 돼지로 만드셨죠! 걷고 또 걸었지만 ... 먹고 또 먹었습니다 ...

멈출수 없었어요 맛있어서 ㅜㅜ

편식이 심한 딸아이를 걱정했었는데 쓸데없는걱정이였어요ㅜㅜ

아이입맛에 맞게 알아서 척척 챙겨 주셨거든요~^^

그리고 포카라 현지 직원분들이신 가이드님들과 포터님들~

저희들의 안전을 위해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셨었고

늘 친절하게 웃어주시고 귀기울여주시고 살뜰히 지정겨주셨어요~

네팔분들이라 대화가 힘들줄 알았는데 한국말은 물론 영어도 잘하시더군요~^^

밤에는 춥다고 꼭 따뜻하게 텐트를 쳐주셨구요~^^

트래킹 내내 계속 왔다갔다 바쁘게 챙겨주셨어요

정말 빠르시고 부지런하신 분들이셨어요~^^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팀원분들과 저희는 약간 일정이 달라 포카라와 카트만두에서 며칠 더 머물 렀는데

이팀장님께서 다른분들과 저녁식사를 했는데 저희는 못했다고 카트만두의 럭셔리

마사지,미용샵에서 아이와 저 둘다 손발 아사지와 네일케어를 해주시고 밥도 사주셨어요~

꼬질꼬질 손톱도 길고 더러웠는데 아주 깨끗하게 산뜻하게 만들어서 귀국할수있게 해주셨어요~

귀국할때도 직접 짐도 부쳐주시고 라운지 안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답니다~

만족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정보가 없는 상태로 이번 트래킹에 참여했었는데

팀장님과 가이드분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정말 많이 배우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원숭이 사원에서 저희 딸아이 대신 원숭이 수십마리에게

날라차기를 당해주신 이팀장님 큰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집에와서 그 이야기만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더더욱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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