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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값하는 포카라 여행사와 함께한 안나푸르나 서킷 후기
천사친구 김도근 70 조회수:95 59.13.34.157
2026-03-06 11:06:42
  • 트레킹일정 : 25.1.18 ~ 1.21
  • 트레팅코스 : 안나푸르나 서킷
  • 트레킹인원 : 트레커2, 가이드1, 포터1

아들의 방학 일정과 대학입시 일정 관계로

부득이하게 네팔의 극동계 시즌으로 일정을 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존에 알고 지낸 가이드가 해당일정에 다른팀과의 일정이 있어

다른 여행사를 알아보다가

포카라여행사에 연락을 하니 가격이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게 나와 살짝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극동계 시즌이라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안전한 트레킹을 위해 믿음직한 여행사로 선택!

사장님께서 한국어는 못하지만 에이스 가이드를 동행 시켜주신다고 하여 든든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가이드, 포터 점수 백점 만점에 이백점!

가이드 람은 항상 저녁 식사 후 다음날 트레킹 코스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당일날 출발전에도 오늘 코스는 이러 이러하다…등 설명을 또 합니다.

트레커의 몸상태를 매일 체크하고 이동 시 트레커의 속도에 따라

본인의 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절을 합니다.

저희는 속도가 빨라 가이드가 너무 잘 걷는다고 하며

일반적인 트레커보다 1~1.5시간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더군요

토롱라 패스를 넘을때는 수시로 컨디션을 체크를 하고

간식 먹을 시간, 물을 마실 시간을 평소보다 많이 할애를 해주며 체크를 하여

무사히 토롱라를 넘을 수 있었습니다.

네팔 트레킹만 5번째인 저의 경험을 느꼈을때

가이드 Rame Gurung은 외모, 가이딩 능력, 롯지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등

프로급 실력을 가진 가이드입니다.

그리고 트레킹 중에도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면

포카라여행사에서 컨디션은 어떤지…등 체크 톡이 옵니다.

이번 둘째와의 안나푸르나 서킷 트레킹은

극동계 시즌 답지 않은 날씨와 가이드, 포터 덕분에 즐겁고 안전하게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포카라여행사.

조금 비싸지만 정말 돈 값하는 여행사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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