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검색
첫 해외트래킹 후기(고산병 경험😱)
귀때기 조회수:108 59.13.34.157
2026-03-06 12:03:51

어릴적 산에 몇번 가보고 21년도 5월쯤 친구의 권유로 강화도 마니산을 시작하여 월 3~4회씩 등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100대명산 찍는 재미도있고 그 지역에 하루 자면서 지역 막걸리 마셔보는 재미도있고 그러다보니 등산이 더 좋아져서 "이번 토요일은 무슨산을 갈까"생각하며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유튜브로 등산 유튜버들이 올리는 영상도 보면서 문득 히말라야가 떠올라서 검색해보니 많은이들이 트래킹을 다녀온걸 보고 나도 해보고싶다 생각했지요

그러다 포털사이트에 해외트래킹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포카라여행사를 발견하여 둘러보는데

벌써 나의마음은 히말라야에 가있는것처럼 묘한 기분에 견적의뢰 후 갈만하겠는데?🤔 잠깐 고민하다가 연차 지르기로하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날짜 정해지고 한 일주일은 설레서 잠도 좀 설치며 디데이를 기다렸지요

그후...

(이런 후기는 처음이라 글 쓰는 재주도 없고 사진도 제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찍은거라서 재미없음을 미리 양해구합니다🙏)

  • MBC에서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ABC까지 가는동안 일광화상을 제대로 맞았다.

자외선 관리 소홀로 그게 고산증상의 도화선이 되어 ABC도착후 머리가 깨질듯하고 손가락 전체가 저리고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도저히 하룻밤을 보낼 엄두가 나지않아 고도를 낮추기로하고 더 늦기전 바부람과 수바스와 다시 내려갔다.

해는 지고 헤드랜턴은 맛이가서 휴대폰 불빛으로 길 비추며 데우랄리까지 내려왔다 내려오니 한 9시쯤 먹을생각도없이 방에서 자고 다음날 일어나니 약간의 후유증이 남긴 했지만 전날보다 한결 좋아졌다.

그때 알게되었다 얼굴,목,손등이 심하게 화상 입었다는걸..-

"그래도 ABC까지는 다녀왔으니 도전성공 "

이제 먹고싶었던 스테이크 생각부터 납니다. 👏👏👏아~~재미있고 즐거웠다 ~!!👏👏👏

그렇게 트래킹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고산병으로 좀 고생좀 했지만 이게 아주 좋은 경험이되어 나중에는 더 철저한 준비로 고산병에 대비 해야겠습니다.

첫 해외트래킹과 남은 일정을 문제없이 꼼꼼히 신경써주셔서 저에겐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은 네팔여행이었습니다.      

SNS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라인 밴드 페이스북 X 스크랩주소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