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체를 마치고 내려와 친한 동생이 나에게 물었다.
"언니 아기낳는것이 힘들어요 임자체가 어려워요? " 라고... 나는 답을 할 수 없었다.
나에게 아픔의 기억은 그 당시에만 존재하기 때문이었기때문이다.
이기를 낳는것도 피크등정을 성공하는 것도 이후에는 고통은 어느덧 사라지고 성취감만 남기 때문이다.
2개의 피크를 연등한 후 나의 몸은 탈진하였으나 나의 정신은 그 어느때보다 말또말똥 깨끗해지는 것을
느낀것은 히말라야의 새로운 정기를 받아들여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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